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 미치 앨봄 지음, 미국소설, 삶의 의미)
천국에서 다섯 사람을 만난 후에야 자기
삶
의 비밀을 깨닫게 되는 주인공처럼, 당신
이 만날 다섯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 세상
에서 내가 사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
람들, 내 삶은 왜 주어졌고 어디로 가는
지 알고싶은 사람들, 그리하여 마침내 내
인생의 진정한 해답을 얻고싶은 모든 사람
들에게, 한 휴머니스트 작가가 건네는 위
로와 감동의 이야기!
부엉이가 내 이름을 불렀네
( M. 크레이븐 지음,
가톨릭-외국 소설,삶의 자세)
"부엉이가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면 그
이름을 가진 자는 생몀을 걷어들고 죽음
의
문을 향해 걸어 가야 한다." 크고 굉장한
것을 다룬 소설이 아닙니다. 작고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무척 자연스러운 인
간의 마음들을 다룬 것입니다. 감동은 억
지가 아닌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것인지
도 모릅니다. 이 책의 사람들처럼 지순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대하면 하느님께서 참
기뻐하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정채봉,류시화 엮음,
한국 에세이,가족관계)
제목만 들어도 어머니라는 존재가 와닿는
다. 생각을 해보면 내가 너무 힘이들 때,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기를 바랄 때에 항
상 옆에 있어 주시던 분이 바로 어머니라
는 존재인 것 같다. 이 책에는 여러 사람
들의 글이 실려 있다. 개그맨 이홍렬은 투
병하고 계시던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모습을 생각하면 코끝이 찡해 진다. 누
구에게나 어머니가 있다. 그 어머니가 항
상 우리 곁에 있어 주시면 좋겠지만 세상
이치가 그렇지 않아서 언젠가는 우리 곁
...
월든
(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미국 문학,현
대의 고전)
미국 작가 소로우가 월든 호숫가에서 '자
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몸소 실천하며
쓴 글이다. 통나무로 손수 집을 짓거나 가
재 도구를 만들고, 밭을 일구어 먹을 것
을 키우는 자급자족적 생활은 더없이 여유
로와 보인다. 허지만 월든에서의 그 생활
은 그에게 파괴적인 기계문명에 대항하는
적극적이고도 대안적인 실험이기도 했다.
발행당시에는 큰 반향을 얻지 못하였으나
후에 간디같은 사회운동가들에게 재발견되
면서 환경운동의 시원으로재조명되어 사랑
...
관촌수필
(이문구 지음,한국소설-성장소설)
문체의 아름다움에 있어서 '북에 홍명
희','남에 이문구'라는 찬사를 듣게 한 이
문구의 대표작. 이 연적소설집은 작가의
고향인 충남 보령 관촌 마을을 배경으로
한 자전소설이다. 소설의 태반은 한국전쟁
기를 그리고 있는데, 그로부터 20여년 뒤
고향을 찾은 작가가 옛일을 회상하는 형식
을 취하고 있다. 작가의 소설적 분신인 민
구네 집안의 수난, 그집 부엌데기 출신인
옹점이의 행로, 고색창연한 이조인 할아버
지등을 회고하는 작가의 어조는 담담하지
만, 그 안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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