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본당의 날을 맞이 해서
우리 교회의 미래를 생각해 보며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저희가 앞으로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합니까? 그런데 먼저 복음을 살펴 보면 예수님의 메시지가 분명함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죄의 용서를 선포하는 메시지입니다. 이처럼 우리 교회에서도 메시지가 분명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적이 담긴 메시지말 입니다.
본당의 그 누구라도 어린이부터 어르신들, 청장년을 모두 포함해서 우리 교회의 사명과 목적이 무어냐 했을 때 분명하고 뚜렷해야 인식하고 이해 하고 대답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목적이 무엇인가 2010 본당의 날을 맞이하여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러면 복음의 의미가 뭐냐
했을때 그것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은총안에서 성장하고 자라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
다. 셋째는 많은 열매를 맺으면 뭐 할거냐 했을 때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드리는 교회가 되
어야 겠습니다. 넷째는 우리교회가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 봉사와 미션을
하는 교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이처럼 4 가지의 메시지, 4 가지의 방향을 분명히 실천하는
교회가 되어야 겠다 생각합니다.
2010년 본당의 날을 맞이하여 과연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 교회가 어디로 나아가야 합니까. 우리 교회의 앞날을 제시해 주십시오, 이끌어 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기도할 때 우리가 나아갈 길은 밖으로 나가 봉사하고 미션을 하는 교회, 그리고 열매를 많이 맺는 교회가 되어야 겠다는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 유스그룹, 젊은 부부들, 우리 교회의 모든 신자들이 열매를 많이 맺는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한 것이고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목적이 무어냐, 미션이 무어냐 하는 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교회 공동체와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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