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당에 성가대가 3개 있읍니다. 지용철 형제님이 이끄는 어린이 성가대, 그리고 유츠그릅 성가대, 그리고 11시 30분의 어른 성가대 입니다.
10시 미사에 두개의 성가대는 모두 제대 옆에서 성가대가 노래를 부르는데 반해 11시 30분의 어른 성가대는 성당 뒤에서 부르고 있음을 다 잘 아시리라 봅니다. 성당이 너무 커서 그리고 노래가 등뒤에서 나오니 미사중 신자들이 더 많이 노래를 따라 하지 않음을 볼수가 있읍니다.
요즘 전례의 추세가 자꾸 앞으로 성가대가 나와 제대옆에서 미사에 봉사하는 것임을 보아서 우리도 과감하게 어른 성가대를 앞으로 이끌어 볼려고 합니다.
이미 3개의 성가대 지휘자와 의견 수렴을 전례 위원장이신 박인현 헝제님께서 했고 사도회에서도 의견을 수렴하고 있읍니다.
구역장회의에서도 제시해 의견을 물을 작정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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