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우리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고 생각해 왔읍니다. 우리 교회가 성장하고 자라나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통상 우리가 교회를 위해 신자들을 위해 무엇을 한다면 당연히 신심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사실 그 동안 37년의 우리 교회의 역사 안에 정말 온갖 신심활동을 열심히 한 것이 사실이고 M.E, 성령운동, 빠짐없이 모두 열심히 해 왔읍니다. 매년 훌륭한 강사를 초청해서 좋은 강의와 세미나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무엇인가 빠진듯 합니다. 여전히 무엇인가 부족한듯합니다. 우리 교회 아직도 더 성장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앞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기도하고 생각하는데 번개처럼 들어 오는 것이 이제는 말로는 그만하고 몸으로 실천나고 봉사해야 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신앙과 실천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과 실천은 수레의 두 바퀴처럼 하나가 없으면 수레가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우리는 실천하는 교회가 되어야 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신자들에게 봉사하고 미션 (Mission) 하는 기회를 주며 이 이웃을 위한 봉사가 바로 우리 의무라는 것을 일깨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럴 때 봉사와 신앙이 서로 만날대 우리교회가 성장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서비스 Service미션 Mission 커뮤리 Committee로S.M.C 를 만들어서 우리 본당의 모든 신자가 일년에 한번씩 나는 10시간, 나는 5시간 하고 봉사 시간을 약속해서 탁아소라던지 수프키친이라든지 교구 내 여러 봉사 단체에 가서 봉사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7년에 한번은 자기 휴가를 반납해서 가난한 나라로 해외미션을 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신자들이 7년에 한번은 2주정도 남미에 가서 봉사하도록 남미의 한 고아원과 자매결연을 맺을 까 합니다. 우리 모든 신자들이 7년에 한번씩 가게 된다면 성당 입장에서는 거의 매년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럴때 우리 교회의 모습이 변하는 것입니다.
S.M.C서비스, 미션 , 커뮤리가 우리교회가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를 깊이 연구할까 합니다. 모두 지켜 봐 주십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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