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promise (당신을 향한 주님의 약속)
왜 제가 사제가 됐을까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셔요?
전 보통사람이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왜 무지개가 저렇게 생겼을까 궁금해 하지 않지요!
그저 아름다움에서 시작해서 감상하니........
하지만 무지개가 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이라는 영혼의 설움이 장마처럼 그리워 졌는지!
전 사랑하려고 신부가 되었어요 당신을 사랑하려고요!
다름아닌 당신!
언젠가 누구의 나약으로 그 사랑이 사라져도 나는 사랑한다는 그 약속을 태양저편으로 가져갈래요!
모순일까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 허윤석 신부의 "사랑이라는 모순"이라는 수필에서
2005년 11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