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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글] 죽음을 신뢰와 즐거움으로 대하기(가스통 꾸르다)
글쓴이 : 스테파노 날짜 : 10-03-16 14:16 조회 : 446 추천 : 0
죽음을 신뢰와 즐거움으로 대하기

 

죽음을 신뢰심으로

대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죽음이란 천주와의 직접 대면이라는 것과,

우리 천주는 우리의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 사실을 믿는 것이다.

의심 없이 우리의 책임은 중대하고,

더구나 남보다도 더 큰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또한 이 은총을 남용한 적도 있으리라.

그러나 만일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천주와 우리 양심 앞에

 진지한 태도를 갖고, 바른 정신으로 단순히

우리 처지의 가련함을 고백할 줄을 안다면, 

 그 때는 천주의 우리에 대한 인자하심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오주는 절대로 인간의

약점을 노리는 폭군이 아니시다.

그분은 본질적으로 사랑이 아니신가?

그리고 사랑의 본질은 상대방을 돕되

용서하며 돕는 것이 아닌가?

 

“아들아! 내가 네게 대한 사랑은

네가 너의 추잡함에 대한 사랑보다

더욱 치열하니라.”(파스칼).

“내 성심 안에 든 용서의 능력은

 온 세상이 죄를 범할 능력보다 더크니라.”

(안젤?드?폴리뇨께 하신 주님의 말씀)

 

 -가스통 꾸르다-

「죽음의 그리스도적 의미」

 

 

♣우리가 죽는 순간에 하느님을 대면하고

미명未明에 갇혀 한 번도 참 자아를 대면하지 못했으나,

전 존재를 주님께 온전히 내려놓고

모든 허식과 거짓 자아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나는 나인 알맹이가 남게될 때,

비로소 내 참 자아와도 대면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죽음의 순간에 참 자아로 하느님 대전에 서고,

그 순간에 자기가 참 자아와 대면하게 되기에

죽기 전에 거짓 자아를 버리고 참 자아를찾아

 올바른 삶을 산다면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주는 절대로 인간의

약점을 노리는 폭군이 아니시다.”라는

말씀은 얼마나 나약한 우리에게 위안을 줍니까?

하느님은 우리처럼 쩨쩨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지옥 불에 넣고 기뻐할 주님이 아니시기에

우리가 회개하면 모든 것을 다 용서하십니다.

그렇게 하시기 위해 성자께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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